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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평점 :
삼성언론들이 광고거부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왜 삼성이 나쁜삼성인지 모르거나 알고 싶지 않은 눈 먼 이들이 꼭 봐야할 책
병든 삼성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책, 함께 이 책을 추천-광고해주삼!!
* 대단한 삼성, '이재용 아이폰 도입유보 요청' 기사도 없애?
지난 1월 6일, 한국일보는 1면에 <SKT 작년 아이폰 도입 유보 이재용의 '막후요청' 있었다>란 놀라운 제목의 소식을 전했다.
* 한국일보 / SKT 작년 아이폰 도입 유보 이재용의 '막후요청' 있었다?
* 프레시안 / '이재용 아이폰 도입 유보 요청' 기사, 자취 감춘 이유는?
* 미디어오늘 / SKT, 아이폰 출시 유보 이유
그런데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재용(이건희아들)이 지난해 11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SK텔레콤의 아이폰 도입을 유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특종은 지면으로 발행이 되었음에도, 오전 주요 포털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고 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 조차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대신 삼성전자가 올해 대박(실적)을 칠 것이라는 경제지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 포털 메인을 도배했다.
* 삼성전자 이원성 부사장 자살, 나쁜기업의 또다른 비극?
그렇게 아이폰이 두려운 삼성전자의 개수작질(공정거래 위반)이 언론-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사장된 가운데, 지난 1월 27일 메모리 반도체 기술 분야의 세계 최고수준의 엘리트로 지난 2006년 삼성펠로우에도 선정된 바 있는 삼성전자 부사장급 임원인 이원성씨가 갑작스레 자살했다.
* 서울경제 / 이원성씨등 3명 '삼성펠로우' 선정
* 이데일리 / 엘리트 삼성전자 부사장, 자택에서 투신자살
* 프레시안 / 삼성전자 부사장, "업무 과중" 투산자살
그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삼성동 고급아파트에서 투신해 큰 충격을 주었는데, 삼성전자 측은 '개인적 비극' 운운하며 그의 죽음을 보도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했다. 실제 삼성의 든든한 청부업자 노릇하는 하이에나 언론들은, 투신자살한 삼성전자 임원이 누구인지도 제대로 밝히지 않는 등 삼성의 보도통제에 적극 동참했다.
속 부터 썩어가는 삼성을 위해 충성하는 쓰레기언론들
이 가운데 어려운 양심고백을 통해 삼성불법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변호사가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최근 냈다. 그런데 프레시안에 따르면, 김용철 변호사의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가 중앙 일간지에 전혀 실리지 못하고 있다 한다.
지난 1월 29일 책을 출간한 출판사 측은 조선-동아-중앙-매일경제 등 일간지뿐만 아니라 무료신문 메트로 등에 광고 게재를 요청했으나, 이들 신문들은 광고를 싣기로 했다가 구두로 약속을 파기했다 한다. 특히 '삼성없이는 못사는' 조선일보는 책이 김용철 변호사의 신간이라는 것을 알자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바꿨다 한다.
그간 삼성이 광고(돈)으로 병맛 언론사들을 어떻게 길들이고 사육해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여하간 아직도 왜 삼성이 '나쁜기업'인지 모르는 이들과 삼성 직원들에게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권한다. 추악한 삼성공화국의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신에게 이 각성제가 꼭 필요하다. 거세된 양심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 프레시안 / "삼성은 왜 '아이폰'을 만들지 못할까?"
* 프레시안 / 김용철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일간지 광고 '원천 봉쇄'
* 노회찬 공감로그 / 삼성 비판 김용철 변호사 신간, 신문광고 '원천봉쇄'
덧. 얼마나 광고하기가 어려웠으면 알라딘에서는 문자로 김용철 변호사의 신간 소식을 보내왔다. 아참 삼성계열사들이 성과급 차별 때문에 뿔났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삼성전자 직원 등이 하이닉스에 삼성반도체 기술을 6년간 유출했다고 한다. 병든 돈벌레 삼성은 속부터 썩어가고 있는거다.
* 아시아경제 / 삼성계열사 성과급 차별에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삼성반도체 핵심기술 6년간 하이닉스 유출"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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